“진짜 명장면이다” '펜.하2' 천서진 발연기에 네티즌 반응 제대로 터졌다 (영상)

2021-03-27 16:01

지난 2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2' 11회 장면
주단태가 체포되는 장면에서 나온 발연기

이하 SBS '펜트하우스2'
이하 SBS '펜트하우스2'
종영을 앞둔 '펜트하우스 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연(천서진 역)의 연기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2' 11회에서 천서진은 남편 주단태(엄기준)를 체포하러 온 경찰을 향해 발연기를 선보였다.

천서진은 "단태 씨~! 어머 단태 씨"라며 깜짝 놀란 척 발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단태 씨 이게 무슨 일이에요? 당신이 사람을 죽이다니? 이 사람은 벌레 한 마리도 못 죽이는 마음 약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주단태가 어젯밤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해 줄 수 있냐는 경찰에 물었다. 이에 천서진은 "각방을 써서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술을 마시고 많이 흥분한 상태였다는 것 외에는"이라며 "아! 계속 누군가를 찾는 전화를 하고 있었어요. 나애교라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연기하는 천서진을 연기하는 김소연 대박", "진짜 천서진 너무 귀엽다고", "와 진짜 김소연 소름이었다. 발연기 실화냐고", "진짜 오늘 명장면이다. 단태 씨잉", "~했습니다아 말투 중독성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버 댓글 캡처
이하 네이버 댓글 캡처

한편 '펜트하우스 2' 12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네이버TV, SBS '펜트하우스2'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