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럽다?” 임신부 조민아가 쓴 카페 비판 글, 네티즌들 논쟁 붙었다

2021-03-26 16:15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 단골 카페 비판
“진상 VS 단골의 요청” 네티즌 의견 엇갈려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조민아가 한 카페에 불만을 나타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입덕할래는 26일 '조민아 음식 배달 후기'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조민아가 자신의 블로그에 한 카페를 공개 저격한 후기가 올라왔다. 현재 원 게시물은 지워진 상태다.

샌드위치  /  페이스북 페이지 '입덕할래'
샌드위치 / 페이스북 페이지 '입덕할래'

조민아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배려로 1주에 한 번은 외부음식을 먹고 있다. 맛이 있고 없고보다 중요한 것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과 초심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점에서 오늘 포스팅할 이 카페는 실망스럽다. 과거 이곳은 속 재료도 풍부했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멀리 이사한 후에도 종종 배달을 시켰다"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분명 '임산부가 먹을 음식이니 바닥에 놓지 말고 문고리에 걸어달라'라고 부탁했는데 라이더가 바닥에 포장된 샌드위치를 놓고 갔다"며 "그 때문에 신랑이 전화해서 교환을 받느라 1시간이나 늦게 식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의견이 갈렸다. "까탈스럽기 이를 데 없다", "저런 게 진상의 표본이다", "포장된 상태로 음식을 놨는데 세균이 들어가냐", "배달 대행 책임이지 그게 카페 사장의 문제냐"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임산부가 숙이기 불편하니 어쩔 수 없다", "단골이니 저 정도는 요청할 만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페이스북 '입덕할래' 댓글창
페이스북 '입덕할래' 댓글창

현재 임신 중이라고 알려진 조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