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뻔하다” 자숙 후 돌아온 유튜버 홀리, 댓글 상황이 심각하다

2021-03-26 09:46

자숙 후 돌아온 유튜버 홀리
댓글로 해명과 사과 요구하는 홀리 팬들

유튜버 홀리 인스타그램
유튜버 홀리 인스타그램

태도 논란으로 자숙 후 돌아온 유튜버 홀리가 또 다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유튜버 홀리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메이크업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홀리는 로즈 누드톤 메이크업을 해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홀리의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팬들은 "진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쉬고' 돌아오다니. 누가보면 그냥 휴가인줄", "아무 해명 없이 그냥 쭉 가는거임? 진짜 겁 없네", "멘탈 하나는 갑이다 진짜. 이렇게까지 눈막귀막 할수가 있구나", "힘들었을 거 이해한다. 근데 이 사건은 묵인한다고 해결 될 사건은 아닌 것 같다", "해명해달라니까 왜 안 하고 화장을 하냐", "진짜 너무 뻔뻔해서 입도 안 다물어진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하 유튜브 '홀리' 댓글창
이하 유튜브 '홀리' 댓글창

홀리는 지난해 12월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다리 부상을 이유로 4개월간 5.5kg을 감량하는 데 그쳤지만, 마치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처럼 자축해 빈축을 샀다. 또 장난스러운 태도로 레깅스 광고까지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비난 여론에 2주간 활동을 중단했던 홀리는 그사이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논란이 거세지자 홀리는 "많은 분들에 대한 소통과 신중함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세심하게 돌아보겠다"고 사과했다.

홀리 인스타그램
홀리 인스타그램

사과 이후 유튜버 활동을 중단했던 홀리는 자숙 약 3개월 만인 지난 18일, 근황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도 팬들은 홀리가 그간 언급하지 않았던 뒷광고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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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