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 아이돌 '요코노 스미레(20)'가 양다리를 걸쳐 현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 시사대중 잡지 '주간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요코노 스미레는 쟈니스 그룹인 칸쟈니 멤버 요코야마 유(39)와 교토의 모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6일 뒤 요코노 스미레는 쟈니스 주니어인 후쿠모토 타이세이(21)와도 또 다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진이 찍혔다.



요코노 스미레는 오사카 지역 아이돌 SweetCandy 에서 2014년 3월 1일부터 2015년 7월 26일까지 활동 후 지난 2018년 아이돌 그룹 NMB48의 6기생으로 활동했다.

요코노 스미레는 평소 SNS에서도 한국어를 하면서 한국 네티즌들과도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요코야마 유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 5인조 아이돌 칸쟈니∞의 멤버다. 후쿠모토 타이세이는 요코야마 유와 같은 쟈니스 사무소 소속 6인조 그룹 ‘에에그룹’ 멤버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