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결국 '지원금 논란' 휩싸인 작품 SNS에 공개했다 (영상)

2021-03-22 16:02

'지원금 수령 논란' 휘말렸던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 SNS에 작품 공개

'지원금 수령 논란'에 휘말렸던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문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공들여 만들었다"라고 말하면서 작품 동영상을 첨부했다.

문준용은 "제가 지원금을 받았다고 불평하는 분들이 많았던 바로 그 작품이다. 예술 지원금이란 제가 맛있는 것 사 먹는데 써버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작품 제작에 사용하기로 하고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문준용 페이스북
이하 문준용 페이스북

그는 "이 작품은 그 기획의 유망함을 인정받아 두 곳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높은 품질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작품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정받으면, 제작 진행에도 힘을 받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준용은 "지원금이 잘 사용되어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그 이후에 더 좋은 결과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지원금이 마련되기도 한다. 이런 식의 선순환을 잘 유도하는 것이 예술지원금의 목적이고, 그에 합당한 결과물이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준용은 "예술지원금이 작동하는 생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오해가 많았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만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Joon Moon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