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미림산업 대표, 전남대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선정

2021-03-19 10:13

허영호 미림산업개발대표·양현봉 산업연구위원·송상락 道 행정부지사 3人 선정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가운데)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경영대인’ 에 선정됐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가운데)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경영대인’ 에 선정됐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회장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는 18일 오후 6시30분 광주문화공원 김냇과 2층에서 ‘제51회 전경포럼 및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헌택 경영대학 동창회장, 양채열 경영대학장, 조성희 전대 총동창회장,박성수 동창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눠진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의 발전과정과 미래비전” 주제의 전경포럼에 이어 2부에서는 ‘자랑스러운 경영대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경영대인 수상자인 양현봉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경제 83·졸)과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경제88·졸),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경영학 박사 12·졸) 3인은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의 긍지를 갖고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양현봉 연구원은 중소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연구활동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송상락 부지사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의 방역행정 책임자로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확진자 발생률을 기록하는데 일조한 공로로, 허영호 대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에 힘써온 공로로 각각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허영호 대표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 북구협의회 회장으로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및 북한 이탈주민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사회봉사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