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에 이어서…” 조용하던 김다미, 최우식과 대박 소식 전해졌다

2021-03-17 11:56

영화 '마녀'에서 만났던 김다미, 최우식
드라마 '그해 우리는'서 재회

영화 '마녀' 포스터
영화 '마녀' 포스터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가 영화 '마녀' 이후 다시 한번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지난 16일 네이버 웹툰 자회사인 스튜디오엔에 따르면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 배우 최우식, 김다미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 스틸컷

김다미는 국연수 역할을 맡는다. 국연수는 학창 시절에는 1등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지만 지금은 마음속 상처를 안고 현실에 적응해 치열하게 살아가며 어른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tvN '윤스테이'
tvN '윤스테이'

최우식은 최웅 역할을 맡았다. 최웅은 마냥 속없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인생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숨겨둔 진심을 꺼내는 인물이다.

최우식과 김다미가 출연하는 '그해 우리는'은 드라마 외에도 웹툰으로도 동시 제작된다. 드라마는 성인이 된 국연수와 최웅의 이야기를, 웹툰은 학창 시절의 국연수와 최웅의 이야기를 다룬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