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에 깜짝 등장한 유명인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곡 '롤린'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황치열과 함께 진행된 라디오에서 브레이브걸스는 "4년 만에 '롤린'으로 음악 방송을 하게 돼서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에는 출연진 외에 또 다른 이가 방청석에 앉았다. 스페셜 방청객으로 초대된 이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개그맨 이창호다. 이창호는 모자부터 외투까지 등산복 차림을 한 채 '피식대학' 콘텐츠 '한사랑 산악회'의 부회장 이택조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전했다.

이창호는 "너무 좋다. 최고다"라고 연신 외쳤다. 또 "어떤 안주를 좋아하냐" 등의 질문을 던지며 이택조 캐릭터를 꾸준히 유지했다. '컬투쇼'는 브레이브걸스의 인기를 증명하듯 선물 약 1만 5000개가 쏟아지며 관심을 모았다.
이창호가 출연하는 '피식대학'은 약 7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이다. '한사랑 산악회' 외에도 카페 사장 최준(김해준 분) 등의 'B대면데이트', 배용남(이용주 분)과 정재혁(정재형 분)이 웃음을 전하는 '05학번이즈백' 등이 주 콘텐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