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출연진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TV조선에서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를 론칭한다고 보도했다. 첫 녹화는 8일로 예정됐다. 아직 편성 요일과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의 주역들이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톱7인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격한다.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7인 레인보우에서도 일부 멤버가 합세한다고 전해졌다. '내 딸 하자'는 출연진이 전국에 있는 부모님들의 '1일 딸'이 되는 노래 효도쇼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노래 효도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는 내용이다.


'내 딸 하자'는 송가인이 출연했던 '뽕따러가세', 미스터트롯 출연진이 등장했던 '뽕숭아학당'을 잇는 TV조선 '뽕'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선 두 작품처럼 '내 딸 하자' 역시 시청률 대박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4일 미스트롯2의 결승 2라운드가 방송됐다. 최종점수에서 양지은이 총득표수 1위를 차지하며 미스트롯 진(眞)의 영광을 안았다. 선(善)은 홍지윤, 미(美)는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양지은은 우승 소감에서 "진에 걸맞은 좋은 가수가 되어서 여러분께 위로 드릴 수 있고 감동 줄 수 있는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