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했다.
에스콰이어는 지난달 23일 유아 화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에는 해당 화보가 모두 실렸다.
편안한 무드 속에서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포착하고자 하는 기획에서 출발된 이 화보는 유아의 감각적인 포즈와 함께 완성됐다. 유아는 시스루 드레스, 셔츠, 망사 니트 등 폭넓은 의상들을 모두 소화했다.
해당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는 이유는 유아의 미친 비율 때문이다. 유아는 키가 161cm라고 알려졌지만, 화보 속 유아는 160cm대 키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선보였다.
네티즌들 역시 "키가 160이라 해서 놀랐음", "목이랑 다리 긴 거 봐", "유아 비율이야 뭐", "비율 멋짐"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