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서 햄버거 먹은 후 큰 소리로 통화하며 눈살 찌푸리게 한 여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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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에서 일어난 일
일부 승객 음식 먹지 말라고 했지만 도리어 화냈다는 여성

KTX에서 햄버거를 먹은 여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일 채널A 뉴스는 전날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에서 일어난 일을 보도했다.

한 여성이 자리에서 햄버거, 음료를 먹고 있자 KTX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열차 내에서 코로나 영향으로 음식물을 먹으면 안 된다고 안내방송을 했다. 일부 승객이 음식을 먹지 말라고 요청을 했지만 여성은 화를 냈다고 한다. 여성은 본인의 아빠가 누구인지 아냐면서 승객들 사진을 찍었다고 전해졌다.

이후 여성은 전화를 하며 큰소리로 통화를 했고 승객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코레일 측은 여성이 계도와 경고 조치를 받고 잘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과태료 상한선 조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버스·열차·항공기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등에 대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인상 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배 수준인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10만원→20만원 인상되나…정부, 내부검토 | 연합뉴스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10만원→20만원 인상되나…정부, 내부검토, 신선미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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