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쫄딱 망했잖아…” 양세찬이 이광수한테 욕 먹은 이유 (영상)

2021-03-01 16:13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주식 투자 나선 이광수와 양세찬

양세찬의 한 마디에 이광수가 참지 못하고 매우 심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모의 주식 투자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1년 단위 주식 투자로 이익을 냈다.

이날 양세찬은 7,50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유재석은 "대단하다. 얘 뭐냐"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서로 정보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광수는 "B엔터 정보가 있다"며 양세찬에게 접근했다. 양세찬은 "죄송한데 10만 원 줄 테니 꺼져라"라며 이광수를 무시했다.

이광수는 "B 엔터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 발표"라는 정보를 양세찬에게 넘겼다. 양세찬은 "이 영화가 나온다고? 쫄딱 망했잖아"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이에 양세찬은 이광수에게 욕(?) 먹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매우 심한 말'이라는 자막과 함께 '삐' 처리됐다. 이광수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해당 장면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광수 특징. 매회 '매우 심한 말'을 한 번씩은 반드시 함", "진짜 웃기다", "런닝맨 요즘 재밌다" 등 반응을 보였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