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한민관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한민관은 지난 26일 자신의 머리숱 변화 사진을 공개하며 '증모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과 함께 한민관은 "증모술. 잃어버렸던 얼굴을 다시 찾았구먼. 아. 이제 술 먹을 때 민증 검사받겠네. 귀찮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 속 한민관의 머리숱은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시술 전에는 이마가 듬성듬성 보일 만큼 앞머리 숱이 적었지만 시술 후에는 이마 윗부분이 앞머리로 빼곡히 채워졌다.

'증모술'이란 본인의 머리카락에 가모를 엮어 만든 매듭을 고정해 증모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 모습이 자연스럽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비싸고 자주 리터치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한민관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8년 카레이싱에 입문한 이후 현재 한민관은 베테랑 프로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