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최지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더 건강하고 근심 없는 한 해가 되길"이라며 딸과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최지우가 지난해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옆모습이 살짝 보이는 최지우의 딸은 보기에도 귀여운 볼과 사랑스러운 뒷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녹인다.

해당 사진에 동료 배우 오연수가 "아 귀여워 인형이야 뭐야~ 엉덩이 어째 아 이뻐"라고 댓글을 남기자 최지우는 "언니 보고파"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양미라가 "꺅♥"이라고 남긴 댓글에도 최지우는 "육아 동지~~ 하이"라고 답했다.

네티즌들도 "너무 귀여운 뒷모습", "정말 귀여운 아기. 사진도 멋있네요", "아기랑 강아지는 말해 뭐해 졸귀탱. 언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반가워요. 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작품 천천히 기다릴게요", "아기 볼이랑 강아지 엉덩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지우를 환영했다.

해당 사진 외에도 최지우는 지난 가을 오연수, 신애라, 이경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친구들과 나들이를 하러 갔던 사진과 잡지 사진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하고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