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학대하는 줄 안다”…유명 여자 연예인, 폭탄 발언한 이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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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 일부 네티즌이 제기한 남편 학대설 해명
'애로부부' 안선영 “남편 한 옷만 사계절 입는 스타일”

방송인 안선영이 얇은 옷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생긴 오해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KY, 채널A '애로부부' 속터뷰에서는 최광남-이소담 부부가 출연해 부부관계 횟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SKY, 채널A '애로부부'
SKY, 채널A '애로부부'

이날 이소담은 "연애할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결혼하니까 '원래 이렇게 장난기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장난을 많이 친다"며 "그런데 이게 하기 싫은 이유 중 하나다. 시도 때도 없이 와서 만진다.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뒤에서 시늉을 한다"고 토로했다.

최광남은 "이게 되게 웃긴 게 원래 와이프가 옷을 잘 안 입는다"며 "나는 20대 남성인데 그걸 보고 어떻게 가만히 있냐. 벗은 몸을 보고 가만히 있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안선영·서정관 부부 / 이하 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서정관 부부 / 이하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를 듣던 안선영은 "기본적으로 몸에 열이 많아서 몸에 잘 안 걸친다"며 "사계절 입는 민소매티셔츠가 있는데 뭐 하나 있으면 20년 입는 스타일이라 사계절 입는다"고 남편을 언급했다.

양재진은 "안선영 SNS 보는 분들은 오해할 수 있는 게 서 서방은 맨날 그 옷만 입고 등장한다. 학대받는 줄 안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안선영 "사람들이 내가 남편을 학대하는 줄 안다. 남편은 한겨울에도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는다"며 "누가 한 번 '지는 맨날 다 갈아입고 애들도 입히면서 남편 옷 좀 사주라'고 악플단 적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관 씨와 아들 서바로 군
서정관 씨와 아들 서바로 군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 남편 서정관 씨와 결혼했다. 올해로 결혼 9년 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서바로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