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오늘(18일) 풀어버린 '가족사진♥'

작성일

오랜 시간 함께한 가족과 같은 존재
이상순, 반려견 두 마리 사진 게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가슴 따듯한 근황을 알렸다.

JTBC '효리네 민박'
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 남편 이상순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시했다.

사랑스러운 개 2마리가 나란히 앞을 보고 누워 있는 사진이다. 이효리 부부와 함께 사는 반려견들이다. 이상순은 "미달이와 석삼이"라는 짧은 설명을 덧붙였다.

이하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하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효리 부부는 소문난 애견인들이다. 두 사람이 결혼 전 처음 호감을 느끼게 된 것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함께하면서부터였다.

'순심이'라 불린 반려견은 이효리와 10년간 함께하다 지난해 12월 23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이효리는 처음 순심이를 입양했던 유기견 보호소에 "순심이를 거둬주시고 저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안성평강공주보호소 공식 인스타그램
안성평강공주보호소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1
뉴스1
이상순 인스타그램
이상순 인스타그램

반려견들과 가족처럼 살고 있는 이효리 부부에게 아직 아이는 없다. 이효리는 지난해 8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임신 계획 있다. 요즘 한약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갑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아버렸다. 부부의 소식은 이상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