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경희대 동상'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리는 지난 1월 네이버 VLIVE를 진행했다. Q&A를 진행하던 그는 "경희대 사자상 올라간 기분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하 유튜브 '태정태리문단세 [Fan]'](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17/img_20210217152917_4081024a.webp)

이어 "그 사진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때 사자상에 올라가면 CC가 된다는 전설이 있었다. 제가 CC가 되고 싶어서 올라간 건 아니고 그냥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올라갔다.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친구랑 다시 모교를 방문해서 사자상을 봤는데 '그때 내가 어떻게 올라갔지?'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팬들은 "올라간 건 그렇다 치는데 사진 화질, 패션이 아무리 봐도 8090이다",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김태리…", "언니는 사자상 안 올라가도 제일 잘생긴 남자한테 대쉬받을텐데", "저 사자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텉털하고 학벌도 좋고 부족한 게 뭘까"라며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