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방송에서 대놓고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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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한 서효림
'수미네 반찬'에 게스트로 출연한 '며느리' 서효림

이하 tvN '수미네 반찬 : 엄마가 돌아왔다'
이하 tvN '수미네 반찬 : 엄마가 돌아왔다'

방송에서 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을 타박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 : 엄마가 돌아왔다'에는 김수미의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수미는 평소와 달리 상냥한 모습으로 서효림에게 요리를 알려줬다. 그러자 개그맨 장동민이 "며느님이 오시니까 좋네요. 이렇게 상냥하신 선생님도 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죽기 전까지는 반찬 해서 보낼 테니까 내 손맛 그대로 배워라"라고 말했다. 서효림은 "정말 그러고 싶다"라며 "그런데 남편이 통조림 햄도 엄마가 해준 건 다르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서효림은 또 "김치찌개를 해주면 김치랑 돼지고기를 좀 더 크게 썰어야 맛있다며 주문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재료를 크게 썰었냐는 질문에 "아니요. 그러고 나서는 남편이 썬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수미는 "남편이 크게 썰라면 크게 썰어야지. 왜 잘게 썰어?"라며 서효림을 타박했다. 이어 "내가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전형적인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은 기죽지 않고 "네. 어머니"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대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