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 인정한 유아인·라미란의 연기, '한 영화'에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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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써니'를 연출한 감독의 작품
초능력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이파이브'
청룡 영화상 여우·남우 주연상 수상자가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라미란은 최근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 5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또 다른 초능력자와 대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영화다.

라미란은 '하이파이브'와 '정직한 후보2' 제안을 동시에 받고 일정 등을 이유로 한동안 고민해오다가 최근 두 작품 모두 출연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유아인은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제에서 라미란은 영화 '정직한 후보'로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로 각각 여우주연상, 남우 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룡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배우들이 어떤 연기와 케미를 보여 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주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올해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