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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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한 서울시 7급 공무원
‘유퀴즈’ 출연했던 최연소 7급 공무원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출연했던 A 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방송 출연 당시 1998년생인 A 씨가 만 20세에 최연소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게 화제가 됐다.

그런만큼 갑작스러운 A 씨 사망 소식에 ‘유퀴즈’ 출연 당시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퀴즈’에 출연했던 A 씨는 연극영화과 출신이었고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지만, 22살(만 20세)에 85.4:1의 경쟁률을 뚫고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커피 원두를 씹어가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에 모든 걸 쏟아낸 합격 비법 등을 공개했다. A 씨는 “살아온 시간 중에 100일이 모든 걸 불태웠다”며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당시 A 씨는 공무원에 장단점으로 “제 생각은 아니고 아는 분의 생각인데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고,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A 씨 사망을 둘러싸고 직장 내 괴롭힘, 과도한 업무량 등과 관련된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측은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 측은 자세한 원인을 수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사망한 98년생 최연소 7급 공무원…유퀴즈 출연 당시 '이런 발언' 남겼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