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구선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이다영(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짧은 말 한마디를 남겼다.

이다영 선수는 화려한 꽃다발 사진을 게시하곤 "정말 끝까지 이 악물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말했다. 댓글 창은 닫아뒀다.


특히 이다영 선수는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종종 올린 바 있다. 관련 게시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급속히 퍼졌다.


2021-02-08 14:37
유명 배구선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이다영(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짧은 말 한마디를 남겼다.

이다영 선수는 화려한 꽃다발 사진을 게시하곤 "정말 끝까지 이 악물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말했다. 댓글 창은 닫아뒀다.


특히 이다영 선수는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종종 올린 바 있다. 관련 게시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급속히 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