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오늘(08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식당 영업시간이 10시까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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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당구장, 노래방 등도 10시까지 운영
수도권은 제외… ‘5인 이상 금지’는 전국에 유지
위키트리의 ‘캘린더+’는 당일에 가장 관심을 받을 만한 경제, 정치, 스포츠, 연예계 일정을 모은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치·사회 소식>

8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식당 밤 10시까지 영업 가능
이제 비수도권 카페와 식당은 오후 10시까지 매장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조치는 8일부터 실시된다. 밤 9시까지만 가능했던 매장 내 취식이 1시간 늘어난 것이다. 그동안은 밤 9시가 넘으면 포장, 배달만 가능했다. 또 비수도권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도 밤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도권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매장영업이 지금처럼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된다. 수도권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의 위험이 높다는 정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로 영업 제한이 완화되는 비수도권 시설은 총 58만 곳 정도다. 한편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14일 밤 12시까지 유지된다.
도쿄에서 개최되는 2·8 독립선언 102주년 기념식
3·1 운동의 도화선이 된 2·8 독립선언 102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한국문화관)에서 열린다. 재일본한국YMCA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강창일 주일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유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 진행 과정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2·8 독립선언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자 1919년 당시 재일 조선유학생들이 도쿄에서 독립을 선포한 사건으로, 3·1 운동을 비롯한 국내외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보훈처는 2·8 독립선언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국땅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고자 30여 개의 국외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 소식>

비스포크 가전 100만 출하 기념 ‘비스포크 페스티벌’ 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스포크 페스티벌(BESPOKE Festival)’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자사 가전 ‘비스포크(BESPOKE)’의 누적 출하량 100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TV·냉장고·세탁기 등 다양한 맞춤형 가전 11개 품목 중 6개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지급된다. 혼수클럽 가입 고객은 최대 50만 포인트,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삼성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 입주클럽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구매한 행사 대상 제품의 시리얼 넘버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TV·냉장고·의류청정기· 공기청정기·인덕션 등 삼성전자 신제품(제품별 1명), 웨스틴조선호텔 2박 3일 숙박권(10명), 기프티콘 (1,000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메뉴 업그레이드, ‘슈퍼 티렉스 세트’ 공개하는 롯데리아
롯데리아가 2월 한정메뉴 ‘슈퍼 티렉스(T-REX) 세트를 8일 출시한다. 슈퍼 티렉스 세트는 기존에 롯데리아에서 인기 있던 메뉴인 티렉스버거와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2018년 출시된 티렉스버거는 3개월 만에 1000만개가 팔렸다. 이 버거는 그 뒤로도 매달 50만개씩 팔리며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닭 통다리살로 만든 큼직한 패티가 ‘가성비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이다. 슈퍼 티렉스 세트는 티렉스버거와 양념감자, 치즈스틱, 음료로 구성돼있다. 롯데리아는 2월 한 달 동안 이 세트를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예·체육 소식>


8일 신곡으로 돌아오는 라비
그룹 빅스 출신 라비(RAVI)가 8일 신곡 ‘범(虎)’으로 컴백한다.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호랑이 얼굴과 ‘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앞서 라비는 지난해 12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범+범 내려온다’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식 유튜브에 올린 같은 곡의 공식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라비는 “신곡 ‘범’을 통해 가요계 팬들에게 새해 첫인사를 하게 됐다”며 “‘범’은 신명 나는 가락과 한국적인 색채를 띤 곡이다”고 말했다. 라비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비의 신곡은 8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른연애 길잡이’ OST ‘서른 밤째’ 발표하는 윤하
가수 윤하(YOUNHA)가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아홉 번째 OST ‘서른 밤째’를 8일 발매한다. ‘서른 밤째’는 웹툰 속 등장인물 ‘도은’, ‘준혁’ 커플의 테마곡이다. 이 노래는 2015년 발매된 새봄(saevom)의 곡으로, 이번에 윤하가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바른연애 길잡이’는 남수 작가의 웹툰이다. 여자 주인공 ‘바름’이 대학생활을 하며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만화는 2017년 청춘로맨스 대전 최우수상 수상했고 높은 별점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바른연애 길잡이’ 음원에는 시아준수, 적재, 로꼬(Loco), 하이라이트 양요섭, 2F(이프) 신용재, 10CM(십센치), 허각, KCM이 참여했다. 신곡 ‘서른 밤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