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로..." KBS 퇴사 3일 된 도경완, 역대급 소식 전했다

2021-02-04 11:07

도경완이 퇴사 후 처음 맡는다는 SBS 프로그램
'더 트롯쇼' 도경완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그램 MC 맡아 기뻐”

SBS MTV '더 트롯쇼'
SBS MTV '더 트롯쇼'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 퇴사 직후 역대급 행보를 선보였다.

오는 10일 SBS FiL, SBS MTV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가 첫 방송한다. 방송에 앞서 주목받은 이 프로그램의 MC는 다름 아닌 도경완 아나운서다. KBS를 퇴사한 뒤 곧바로 전해진 소식이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더 트롯쇼' MC로 탄탄한 진행력,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MC를 맡게 된 소감으로 "프리랜서가 된 후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그램 MC를 맡게 돼 기쁘고,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만의 곡을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부분이 와 닿았다"라고 말했다.

KBS2 '노래가 좋아'
KBS2 '노래가 좋아'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KBS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지난 2월 1일 자로 면직됐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노래가 좋아' 등에서 하차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차했으나 아직까지 편집 분량을 두고 제작진이 고민 중인 단계다.

도경완은 '노래가 좋아' 마지막 방송에서 아내 장윤정을 옆에 두고 "장윤정 씨랑 산 지 9년이더라. 지난 8년간 말 안 듣고 속 썩인 것 같아 올해부터는 장윤정 씨 말을 잘 듣고 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