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는 스타가 있다.
최근 그룹 투피엠 멤버 황찬성 트위터에는 과거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그는 "왜 이런 포즈를 잡았을까...", "새로운 프로필 사진, 뀨" 등의 말을 함께 남겨 웃음을 전했다.
어린 시절 사진 속 황찬성은 지금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에게 놀라움을 줬다. 똘망똘망한 눈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미복귀 전역한 군필돌 황찬성은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같은 그룹 멤버 장우영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투피엠 히트곡에 안무를 맞추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슬슬 시동을 거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