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성폭행한 중학생…임신 막겠다고 '끔찍한 짓'까지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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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를 만난 가해자
추악한 성범죄를 저지른 10대 학생

10대 중학생이 여자친구에게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지난 2일 로톡뉴스는 2019년 8월 발생했던 성범죄 사건과 재판 결과를 보도했다. 지난 2019년 8월 당시 만 14살이었던 A 군은 만 13살이었던 여자친구 B 양을 성폭행했다. 그 내막은 매우 잔혹하다.

영화 '한공주'
영화 '한공주'

A 군은 자신의 집에서 B 양의 배를 세게 때렸다. 그는 "이렇게 하면 임신 안된다니까!"라고 소리친 후 곧바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반항하는 B 양 목까지 졸랐다. A 군은 경찰의 첫 조사에서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동의 하에 성관계를 해도 나중에 꽃뱀처럼 경찰에 신고한다던 선배들 말이 생각나 당시 성행위를 중간에 멈췄다"는 주장까지 했다.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지만 조사가 이어지자 결국 자백했다. 지난해 5월 1심 법원은 A 군에게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 6월을 선고했다. A 군은 형이 무겁다고 곧장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2심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피고인이 진지하게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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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awtalk.co.kr/judgement/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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