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아이돌 멤버, 무려 '7년 전' 영상으로 상황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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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까지 합세해 사과 요구 빗발쳐
인종차별 논란 생긴 랩 가사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과거 부른 노래 가사로 논란이 터졌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등을 통해 한 아이돌이 인종차별을 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그는 바로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한(한지성)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한은 2013년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랩을 했는데 가사 내용이 문제가 됐다.

노래에는 "넌 깜XX 외국인 노동자", "니가 입은 나이키 그건 니가" 등의 표현이 나온다. 네티즌들은 '니가' 부분이 흑인 비하 표현인 'niggar'를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한(오른쪽)
한(오른쪽)

이외 "정신병자", "여긴 내 왕국. 니 머리에 뭐가 들었니? 돌았니?"라는 말도 등장한다.

일부 팬들은 트위터에서 "인종차별적인 단어와 욕설이 들어간 곡에 대해 정식 사과해라", "인종차별은 잘못됐다" 등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한 인스타그램
이하 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