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동안' 장나라가 오랜만에 올린 사진, 사람들 깜짝 놀랐다 (+이유)

2021-01-28 10:25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린 장나라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 뽐내

이하 장나라 인스타그램
이하 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가 올린 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장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홍사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약 3달 만에 사진을 업로드한 장나라는 야심한 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나라는 올블랙 패션에 긴 외투를 입고 완벽한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된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장나라는 사진에서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을 선보여 더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뻐요", "제가 스무 살은 더 적은 데 스무 살 더 많아 보이네요", "항상 여신이세요", "진짜 어떻게 언니가 40대야?? 진짜 리스펙", "정말 인형 같은 외모"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대박 부동산'에서 대박 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았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