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올린 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장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홍사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약 3달 만에 사진을 업로드한 장나라는 야심한 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나라는 올블랙 패션에 긴 외투를 입고 완벽한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된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장나라는 사진에서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을 선보여 더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뻐요", "제가 스무 살은 더 적은 데 스무 살 더 많아 보이네요", "항상 여신이세요", "진짜 어떻게 언니가 40대야?? 진짜 리스펙", "정말 인형 같은 외모"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대박 부동산'에서 대박 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