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커졌다…" 독립운동가 조롱한 윤서인, 바닥까지 떨어질 위기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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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 비하한 윤서인
고소 당할 위기 처한 윤서인

이하 유튜브 '윤서인'
이하 유튜브 '윤서인'

광복회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정철승 변호사가 윤서인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정철승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윤서인이라는 자에게 SNS나 유튜브를 통해 모욕, 명예훼손 등 피해를 당했거나, 기타 민・형사 법적 조치를 원하는 분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
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

앞서 정 변호사는 지난 16일 정철승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SNS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막말한 윤서인은 작년 12월 故백남기 선생의 유족들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대법원에서 벌금 700만 원형이 확정됐던 사람인데 전혀 반성하거나 자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슨 병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행태인데, 또 한 번 동종 범행을 저지를 경우 실형을 받을 수도 있는 무거운 처벌이다. 그래서 이번 독립운동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뿐 아니라 적은 금액의 위자료 청구도 함께 제기해볼까 한다. 한 사람당 100만 원 정도"라고 고소를 예고했다.

이어서 "광복회에서만 독립운동으로 훈장이나 포장을 받은 분들의 직계 후손인 회원 8000여 명이 계시고 방계까지 치면 전국에 최소 수만 가구다. 이분들 중 수천 명만 참여해 단체소송을 제기해도 위자료는 수십억에 달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윤서인 페이스북
윤서인 페이스북

정 변호사의 글을 본 윤서인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고소장 사진을 올리며 "광복회를 대신해 저에게 소송을 건다는 정철승 변호사를 고소했다. 혐의는 모욕, 명예훼손, 협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변호사는 저를 '하찮은 자'라고 말하며 자신의 로펌 신입 변호사들을 트레이닝 하는 용도로 저에 대한 소송을 맡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서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제 의도를 왜곡하여 놓고는 행운이라니요, 그가 과연 개인적인 원한 없이 정의감과 사명감에 이 일을 진행하는지 의문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