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23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정인이 사건을 두 번째 다룬다. 18일 해당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송 회차 제목은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할 길'이다. 어떤 내용이 나올지 대략 알 수 있는 표현이다.
예고편 영상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등장해 정인이 사건에 관한 의견을 내놨다. 속전속결로 통과 처리된 아동학대 관련 법, 가해자 처벌 문제 등이다.

출연자들은 "변화는 없는데 절차만 많아진다", "법이 능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그게 전혀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 "이 아이의 죽음이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정인이 사건은 지난 2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자세히 다루면서 전 국민의 분노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