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첫째 자녀인 아들 백용희 군의 방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에서 간식을 먹는 아들 영상을 올렸다. 소유진은 그러면서 "숙제하고~ 책 읽고~ 간식 먹고 있지만~ 마음은 불타오르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영상에서 아들 용희 군은 방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숙제 등을 하고 있었다. 소파처럼 생긴 독특한 침대도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화제가 된 인테리어는 아들 방의 벽면 디자인이었다. 용희 군의 방 벽면은 세계지도로 꽉 채워져 있었다.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인테리어였다.
용희 군 방 내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부러워하고 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1남(백용희) 2녀(백서현, 백세은)를 두고 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아들 방 내부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