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전세 갈까? 눈여겨볼 상반기 서울 입주아파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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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고덕자이'…3월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서울 상반기 입주물량 작년비 30%대 감소

고덕 자이 / 자이 제공
고덕 자이 / 자이 제공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 자이 제공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 자이 제공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 아파트 단지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의 경우 상반기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줄어든데다 전세난 및 집값 상승,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겹쳐진 탓이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KB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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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입주를 앞둔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는 '초품아' 아파트다. 단지 내에 고일초가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총 182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48~118㎡까지 이뤄져 있어 소형, 중형, 대형 모두의 수요를 갖추고 있다.

조합원입주권(입주권) 거래가는 어떨까.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전용면적 74㎡의 입주권은 지난해 11월 14억4800만원에 실거래됐다.

바로 옆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의 같은 평형 실거래가(2020년 10월)보다 5억9800만원 가량 높다.

고덕자이 전용면적 74㎡의 전세가는 7억5000만~9억30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마포구 염리동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KB부동산 리브온
KB부동산 리브온

오는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도 주목받는 단지다. 총 1694세대로 이루어진 대단지에 역세권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숭문중고, 서강대 등 여러 학군이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42~114㎡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지난 달 19억6000만원에 팔렸다. 전세는 10억~12억원대다. 주변의 다른 단지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인근에 있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닌달 18억2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비슷한 입지, 같은 면적대,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가격 차이가 난다.

경기에 웃돈 붙은 입주단지는

KB부동산 리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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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입주를 앞둔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는 경기 과천시 원문동에 있다.

총 2128가구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인 도보 3분인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4호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 30분이내면 이동 가능하다.

교통, 대단지, 재건축 호재 등 장점을 지니고 있는 과천 위버필드 입주권엔 웃돈도 상당하다.

전용면적 84㎡은 프리미엄만 8억9800만~13억원이 붙었다.

분양가가 10억7680만원대였지만 현재 입주권 매물은 19억~21억원대다. 10억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라 부동산 시장에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