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 '1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하는 지자체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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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설 연휴 전인 2월 이뤄질 예정
일부 지자체에서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다.

지원금은 467억원을 투입해 울산 전 세대(46만7000가구)에 각 1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지원금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인 2월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도 지난 11일 모든 도민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전남 해남군, 전북 정읍시, 부산 중구·기장군 등 일부 기초단체들도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 정읍, 강원 강릉, 경남 산청 등도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대부분 1인당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