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망한 거야” 김대희, '개콘' 겨냥한 듯한 일침 날렸다 (영상)

2021-01-11 14:49

유튜브 '꼰대희'에서 유민상과 나눈 대화
'개그콘서트'를 저격한 듯한 발언해

이하 유튜브 '꼰대희'
이하 유튜브 '꼰대희'
개그맨 김대희가 코미디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지난달 2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그만 쳐무라 짜쓱아 (feat. 유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대희는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유행하던 코너인 '밥묵자'를 찍었다. 이날 김대희는 촬영 도중 KBS2 '개그콘서트'를 저격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유민상이 "오래간만에 보니까 족보가 헷갈린다"라고 말하자 김대희는 "헷갈릴 게 따로 있지. 족보를 헷갈리면 어떡하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민상이 "대본을 하나 주고 하던지"라고 맞받아쳤다.

이 말을 들은 김대희는 "대본이 어딨냐 대본이"라며 "대본이 있어서 망한 거다. 모든 코미디는 그 대본이!"라고 개그콘서트를 저격하는 듯한 멘트를 날렸다.

한편 김대희는 '꼰대희'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작한 '밥묵자' 컨텐츠는 많은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꼰대희'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