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서 공개된 신형 '씨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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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2회째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
올해로 82회째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가 현지시간 6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기아차는 유럽 전략 차종 ‘씨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해 모터쇼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2006년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가동과 함께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유럽 전략 차종 씨드는 지난해까지 총 61만여 대가 판매되며 기아차의 유럽 판매를 이끈 대표 모델 인데요.
이번에 공개된 신형 씨드는 한층 더 역동적이고 세련된 기아 디자인 DNA를 갖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신형 씨드는 가파르게 경사진 A필라와 역동적인 라인이 적용된 측면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세련된 쿠페 같이 날렵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이번에 공개된 신형 씨드는 한층 더 역동적이고 세련된 기아 디자인 DNA를 갖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신형 씨드는 가파르게 경사진 A필라와 역동적인 라인이 적용된 측면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세련된 쿠페 같이 날렵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신형 씨드는 1.4와 1.6 리터 엔진 등 두 개의 디젤 엔진과 1.4 MPI 및 1.6 MPI 엔진, 1.6 GDI 엔진 등 세 개의 가솔린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돼 우수한 디자인에 못지 않은 강력한 동력성능도 갖췄습니다.
뿐만 아니라 1.6리터 GDI 모델에는 홀수 단과 짝수 단을 각각 제어하는 2개의 클러치를 적용해 변속 효율은 높이고 변속 소음은 줄인 신개념 변속기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적용돼있습니다.
기아차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모터쇼 기간 동안 약 3백여 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K5 하이브리드, 모닝, 프라이드, 쏘울 등의 인기 차종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기아차 부스에 모인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들도 눈에 띄네요]
신형 씨드는 올해 상반기 중 유럽 시장에 본격 판매될 예정입니다.
특히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레이 전기차와 트랙스터(Track’ster) 콘셉트카가 현지에서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
기아차 유럽 시장 돌풍의 선두주자인 씨드가 올 해에도 기아차 브랜드에 한 차원 높은 명성을 부여해 줄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