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출연료에 대해 밝혔다.

이휘재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명수가 "서언이, 서준이가 본인들이 TV에 나왔던 걸 아냐"고 묻자 이휘재는 "안다. 가끔 유튜브를 통해 보기도 한다. 아이들이 커서 '아빠 내 출연료는 어딨어?'라고 물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언이와 서준이의 방송 출연료는 어디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슈돌'에서 밝히지 않은 내용을 하나 밝히겠다. '슈돌'은 아이들의 출연료가 없다"고 했다.
이휘재는 "그 후에 광고를 찍은 건 통장에 다 모아놨다"며 "스무 살에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휘재는 “서준이는 개그맨, 서언이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한다"며 “서언이는 얌전하진 않은데 진득한 맛이 있다. 서준이는 말을 안 듣는데 개그감이 있다. 웃기는 포인트를 안다”고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