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만 3명, 한 명은 임신까지”…전원주, 남편의 외도 사실 폭로했다

2021-01-03 13:29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 사실 밝힌 전원주
“친정엄마가 멱살을 잡고 있더라”

배우 전원주 / 뉴스1
배우 전원주 / 뉴스1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원주는 과거 남편의 외도 사실을 밝혔다.

방송에서 전원주는 "친정엄마가 돈을 열심히 벌었다. 그래서 부자가 됐다"라며 "남편은 지갑에 돈을 두둑하게 넣고 다녔다. 이 사람은 돈을 써대는데 딸이 잘살아야 하니까 친정엄마는 땅도 사주고 집도 사줬다"라고 말했다.

이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전원주는 "파주에서 남편이 사업을 했다. 그런데 파주에 가서 '남편 세컨드가 3명 있다'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곧이어 "남의 얘기를 듣고 '설마 우리 남자가 그랬을까' 싶어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그런데 친정엄마가 남편 멱살을 잡고 있더라"라며 소문이 사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여자가 아이까지 가졌더라. 그런데 나는 우리 남편을 너무 좋아하니까 엄마를 밀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전원주는 "어머니가 이런 모습을 보고 통곡하시더라"라며 안타까운 과거를 공개했다.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