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교신자 문소리, '열혈 크리스천'으로 완벽 변신했다
작성일
영화 '세자매'에서 성가대 지휘자 '미연' 역 맡은 문소리
영화 '세자매', 배우 문소리·김선영·장윤주 출연
문소리와 김선영, 장윤주가 호흡을 맞춘 영화 '세 자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스틸컷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출연한다.

문소리는 영화에서 성가대 지휘자인 둘째 '미연' 역을 맡았다. 실제 그녀는 불교 관련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았을 정도로 열혈 불교신자로 알려졌다.


하지만 배역을 위해 열혈 크리스천 캐릭터로 변신했고, 실제 크리스천인 김선영,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를 함께 다니면서 '미연'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문소리는 촬영장에서 김선영에게 기도문 첨삭을 받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받아 독실한 크리스천이자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미연'을 완성했다.
한편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완벽 '찐' 자매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세자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