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한 건...” 데뷔 12년 차 가수 아이유, 후배 가수들에게 조언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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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한 걸그룹 있지(ITZY)
“잘 챙겨 먹는 게 진짜 중요하다...” 후배에게 따뜻한 조언
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있지(ITZY)'에게 따뜻한 조언을 했다.
지난 30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4편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후배 가수 '있지'가 출연했다.
아이유와 있지는 찜닭을 먹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아까 잠깐 이야기 들어보니까 다들 배고플 때는 저녁도 먹고 야식도 먹는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있지 예지는 "저희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밥을 먹고 무대에 서야 더 잘 출 수 있다. 한 번 안 먹고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었다"라고 답했다. 있지 리아도 "먹는 게 기분전환이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선배 가수 아이유는 "잘 챙겨 먹는 게 진짜 중요하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규칙적으로 챙겨서 먹는 게 필요하다. 영양제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라고 애정 어린 조언을 했다.
이어 "그리고 이른 나이지만 건강검진도 2년에 한 번씩은 받아라"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현재 '있지' 나이인 10대 때부터 활동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체력은 더 나아질 수 없다. 막내인 유나 씨에게는 너무 먼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저도 18살, 19살 때 너무 바빴다. 그때 체력을 다 당겨 썼다고 지금 느낀다. 일할 때 아니면 잘 일어나지도 못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있지 채령은 “저도 비슷하다. 제가 빨리 지치는 편이라 거의 집에만 있고 그랬다”라며 아이유에게 체력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이에 아이유는 "체력관리는 운동 안 하면 진짜 힘들다. 운동을 진짜 싫어하는데 이것저것 한다”라고 조언했다.





2008년 9월, 16세에 데뷔한 아이유는 첫 데뷔곡 '미아'를 시작으로 'Boo', '마쉬멜로',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밤편지', '팔레트', '삐삐', '블루밍', '에잇'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스스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겸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