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무려 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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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5일 오후 8시40분 신년토론 진행
손석희 사장 “앵커직 복귀 의지 아냐”

손석희 앵커가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무려 1년 만입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새해 1월 4일, 5일 오후 8시40분 진행하는 ‘신년토론’의 진행을 손 대표가 맡게된 것이다. 앵커 직을 내려 놓은 지 1년 만이다.

신년토론은 손 대표가 JTBC 부임 직후 제안하고 만들었던 회사 연례행사다. 2014년 시작해 이번이 여덟 번째다. 손 대표가 금번 토론 진행을 맡은 것을 두고, ‘방송 복귀 의지가 아니냐’는 다수 목소리를 두고 JTBC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본인 생각”이라고 했다.

1월 4일 진행되는 토론 첫날엔 검찰개혁을 주제로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전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한다. 토론자 모두 검찰개혁 이슈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인물들로, 열띤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둘째 날인 1월5일은 문재인정부 집권 4년의 현안들로 채워진다. 임기를 1년 남짓 남겨놓은 상황에서 코로나 방역과 대비에 대한 평가, 부동산 문제 등 정부 발목을 잡고 있는 현안들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야 중진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등 신진 정치인들이 토론한다.

이재명, 원희룡 두 도지사는 코로나 방역 행정의 일선에 있는 인물들이다. 고 의원은 방송인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거쳤다. 황보 의원은 부산에서 오랜 기간 기초, 광역 의원을 지내며 잔뼈가 굵은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