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2' 대학부 마리아, 사실 이 분의 아버지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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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해리스 대사 응원
마리아, 과거 Mnet '유학소녀' 출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미스트롯 시즌2' 화제의 인물 마리아에게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12월31일 해리스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트롯2 마리아의 무대를 보셨나요?"라며 "마리아는 코네티컷 출신으로 K팝이 좋아 연세대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다"면서 대학부 참가자 마리아를 소개했다.

이어 해리스 대사는 "그녀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라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1라운드 통과를 축하하며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격려했다. 방송 캡처 사진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17일 TV CHOSUN '미스트롯 2' 첫 회 방송에 등장한 미국 출신 마리아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완벽한 발음과 외국인으로서는 믿기 힘든 꺾기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의 전원 '올 하트'를 받아 큰 화제가 됐다.



연세대학교 어학당에 다니고 있는 마리아는 당시 방송에서 "(한국어 노래 가사를) 이해하는 게 어려웠지만 독학을 해왔기 때문에 어학당에서 배우면서 노래 연습을 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의 K팝 도전기를 그린 Mnet '유학소녀'에 및 JTBC '히든싱어6' 김완선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2'는 지난해 12월 17일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종편 개국 이래 나날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