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힘든 일 많았던 신현준, 오늘(31일)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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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신현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무혐의' 결론 난 매니저 갑질 논란
전 매니저의 갑질 주장으로 고초를 겪었던 신현준이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심경 글을 올렸다.

그는 "그때는 죽을 거같이 힘든 시간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었고, 그런 시간 속에서도 작은 행복에 더 큰 감사를 누리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린 그런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번 힘든 시간을 통해 피아가 식별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됐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음을 굳게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신현준은 전 매니저 김 모씨의 폭로로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김 모씨는 자신이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며,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했고, 매니저 김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팽팽한 법정 공방을 이어갔다. 이후 신현준은 지난 11월 전 매니저의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신현준은 장문의 글을 끝내며 "제 주변에 저를 믿어주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많음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됐다"며 "가족의 든든함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고마운 시간"이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 이하 배우 신현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입니다.
Adieu 2020
돌아보면 우리가 보냈던 시간중에 헛된 시간은 없습니다
그때는 죽을거 같이 힘든 시간도 시간이 지나면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였고 그런 시간속에서 작은 행복에 더 큰 감사를 누리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린, 그런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전 이번 힘든시간을 통해 피아가 식별 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되었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음을 굳게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저를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많음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의 든든함을 다시한번 느꼈던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감사해야할 소중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중에는 결콘 헛된 시간은 없습니다
힘든 시간 뒤에는 주님의 더 큰 계획과 축복임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