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에게 선뜻 4천만원도 빌려줄 수 있다고 답한 하하의 진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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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진심이었다. 이상민은 정말 좋아하는 형”
“아내 별과는 수입 따로 관리해”

이상민에게 선뜻 4천만원도 빌려줄 수 있다고 답한 하하의 진심 (이유)

하하가 이상민을 향해 "정말 좋아하는 형"이라며 찐우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하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하는 청취자로부터 "미우새에서 이상민에게 4천만원을 빌려주려고 한 것이 진심이였나. 아내(별)이 뭐라고 하지는 않냐"고 청취자로부터 실시간 문자 질문을 받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지난 2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수미가 출연진들에게 "친한 사람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신뢰도 테스트를 해보자"라고 제안, 이상민이 하하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줄 수 있냐고 하자 하하는 선뜻 응답한 바 있다.

심지어 하하는 "5천만원만 빌려 달라"는 이상민에 "혹시 4천만원은 안 되냐. 계좌번호 보내 달라. 내가 빌려드릴 테니까 다른 사람에게 전화하지 마시라"라고 오히려 미안해 하기까지 했다.

청취자의 질문에 하하는 "사실 방송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진심이었다. 정말 좋아하는 형님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상민 인스타그램
이상민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또 "별과 재산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허락이 크게 필요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하는 아내 별에 대해 "아내들은 정말 현명하다. 우리 아내도 현명하다. 거의 위인이다. 퀴리 부인 옆에 위인전 꽂고 싶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하하 인스타그램
하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