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공포증 보다 더 무서운 '이것' 공포증 있었다고 털어놓은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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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산다라박, 다양한 공포증 털어놔
산다라박 “비행공포증 때문에 울면서 해외 투어 다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산다라박이 다양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산다라박과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공포증과 관련한 문제를 풀던 중 산다라박은 "저는 전화 공포증, 벌레 공포증부터 비행 공포증도 있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전화공포증 보다 더 무서운 '이것' 공포증 있었다고 털어놓은 산다라박

그는 "콜 포비아가 있다. 할 말도 없는데 자꾸 전화를 거니까 전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웠다"며 "벌레 공포증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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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비행 공포증이 굉장히 심했다"며 비행 공포증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해외 투어를 다닐 때 매번 울면서 다녔다. 비행 내내 승무원이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며 "동남아 투어를 다닐 때는 특히 장마철이라 정말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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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태풍이 부니까 비행기가 많이 흔들려서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은 공포를 느꼈는데 '비행 공포증' 전문 치료병원에 다니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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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병원에서 수업을 듣는데 '태풍이 비행기 보다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얘기한다"며 "병원 치료를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되고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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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수업이 선생님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이었는데 스케줄이 너무 바빠 못갔다"며 "졸업장을 못받아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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