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이지영, 100억 원대 잔고 공개하자마자 우려했던 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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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송에서 통잔 잔고 공개해 화제됐던 이지영
곧바로 '40대 노총각'이라고 밝힌 남성이 공개 청혼하는 댓글 남겨
![이하 유튜브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075239_379e8021.webp)
스타강사 이지영이 100억 원대 통장 잔고를 공개한 가운데, 곧바로 공개 청혼을 한 남성이 등장해 주목받았다.
자신을 "40대 노총각에 현재 기초수급자로 살고 있는 돈 없는 남자"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이지영 유튜브 남긴 댓글에서 다짜고짜 "나랑 결혼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처럼 나의 평강공주가 되어주길…네이버 기사에서 보고 여기까지 왔다. 정말 내 이상형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인생이 남들처럼 평범하면 역사에 기록되질 않지 않냐. 부를 이뤘으니 평강 얘기처럼 그런 삶도 한 번 꿈꿔봐라. 평강공주가 그런 삶을 안 살았다면 우리에겐 기억조차 없는 여자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회를 드린다. '잘 나가는 100억대 미모의 스타강사, 돈없는 빈털털이 기초수급자인 노총각과 결혼하다' 뉴스 기사에 이런 제목 멋지지 않냐. 세계뉴스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니 연락을 달라. 사랑한다"고 글을 끝맺으며 메일 주소도 공개했다.
해당 댓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무슨 자신감이냐", "자기가 뭔데 기회를 주네마네 하냐", "왜 저러고 사냐", "제발 컨셉이길" 등 반응이 이어졌다.
이투스 교육 소속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은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달성한 '일타강사'다. 앞서 지난 28일 유튜브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100억 원대 통장 잔고를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