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각하다...” 개그우먼 장도연 충격받게 한 강아지 싸움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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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는 훌륭하다' 출연한 6마리 다견 가족
피 흘리며 싸우는 강아지들에 충격받은 장도연
장도연이 심각한 강아지들 싸움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6마리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다견 가정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집은 강아지 전용 출입구와 넓은 마당 등 반려견 안성맞춤으로 설계돼 강형욱 훈련사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6마리의 강아지들이 서로 싸운다는 큰 문제가 있었다.


어느 날 귀가한 보호자는 피투성이가 된 진도 믹스견 '도담'이와 지친 채 쓰러져있는 비글 '까비'를 발견했다. 충격을 받은 보호자들은 당시 CCTV 영상을 제공했고 강형욱 훈련사와 이경규, 장도연은 함께 상황을 확인했다.
피범벅이 될 정도로 물어뜯는 심각한 싸움이 오랫동안 지속됐고, 싸움 장면이 찍힌 영상을 보던 장도연은 "말이 10분이지 너무 심각하게 싸운다"라며 충격을 받았다.
영상 속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잠깐 집을 비운 후 갑자기 까비가 도담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소리'가 싸움에 가담하면서 혈투가 펼쳐졌다.






영상 속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잠깐 집을 비운 후 갑자기 까비가 도담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소리'가 싸움에 가담하면서 10분이 넘는 혈투가 펼쳐졌다.
싸움이 끝난 후 까비는 도담이를 밟고 그 위에 서 있었고, 강형욱은 그 행동을 세레모니라고 설명해 장도연과 이경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형욱은 "애정, 먹이, 자리싸움 등 여러 이유가 있다"며 다견 가정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이어 까비와 도담이 싸움 원인을 밝혔다. 그는 "까비에게 합세해 도담이를 공격하던 소리 때문에 둘의 싸움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형욱은 강아지들이 자기만의 공간을 인지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켄넬 교육'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