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탑 아이돌 멤버, 오늘(28일) 갑자기 깜짝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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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도경수 오는 1월 25일 미복귀 전역
맏형 시우민 이어 두 번째로 '군필돌' 되는 디오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오는 1월 미복귀 전역한다.
28일 스포츠 경향은 "현재 도경수는 말년 휴가를 나온 상태며, 내년 1월 25일 미복귀 제대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복귀 전역이란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끝내고 부대 복귀 없이 사회에서 전역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많은 군인들이 이와 같은 지침을 따르고 있다.

도경수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해왔다. 그는 그는 지난달 병무청이 진행하는 ‘자랑스럽군’ 챌린지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의 팬들은 "드디어ㅜㅜㅜ", "빨리 전역일 되서 열일 해주면 좋겠다", "앞으로 연기 많이 해줬으면", "헐 시간 진짜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디오는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써서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엑소 팬카페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7월 디오는 엑소 멤버 중 시우민에 이어 두 번째로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가장 먼저 입대를 한 시우민은 지난 6일 제대 소식을 알렸고, 전역을 앞둔 디오 이외에도 수호, 첸 등이 현재 병역 의무를 이어가고 있다.
도경수는 엑소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도경수는 2014년 영화 '카트'로 데뷔한 후 '신과 함께', '스윙키즈'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