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실물 미인으로 뽑혔다.
김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잡지에서 뽑은 실물이 더 예뻐 슬픈 여배우 랭킹. 나 2위 했다. 심지어 1위 할 뻔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1년 한 잡지에 실린 '실물이 더 예뻐 슬픈 여자 배우 랭킹 7' 기사였다. 김규리는 2위로 선정됐다.
해당 글에는 "고민 엄청 많이 했다. 김규리를 1위로 올릴 것인가 말 것인가. 감독들은 반성해야 한다. 김규리의 무대 인사가 있는 날, 극장 화장실에 가면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 '김규리 너무 예쁘지 않냐?' 그의 실물을 본 사람은 열이면 열 호들갑을 떤다. 실제 그의 이목구비는 화면에서처럼 큼직하지 않다. 오히려 가녀리고 말갛다"라고 써있었다.

김규리는 "나중에 영화 찍거든 무대 인사만 얼른 하고 화장실에서 계속 안 나올 테다. 어느 잡지에 어느 기자님인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해당 차트에서 1위는 배우 김지영 3위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 4위는 배우 서우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