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 근황이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유튜브를 시작한 김대희 유튜브 채널 영상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김대희가 운영하는 '꼰대희' 유튜브 채널에 '집나간 아내가 1년만에 돌아왔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밥묵자' 시리즈로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코너와 비슷한 포맷이다.
이날 김대희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신봉선과 함께 밥을 먹으며 콩트를 선보였다.
특히, 대화 내용 중 김대희는 "느그 외할아버지. 장인어른은 잘 계시나"라고 묻자 신봉선은 "돌아가셨습니다. 2014년도에..."라고 답했다.


이어 신봉선은 "진짜 왔다 아입니까. 김준호랑 같이"라며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왔다 아입니까"라고 강조했다.
김대희는 "그거 진짜잖아"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신봉선은 개그콘서트 직속 선배인 김대희를 당황하게 하며 웃음을 보였다.


영상 내내 콩트와 현실을 넘나들며 서로 주고받는 개그 케미에 누리꾼 반응은 뜨겁다. 유튜브 댓글 창에는 "재미집니다", "지금까지 올린 썸네일 중에 역대 사기 썸네일이다", "나도 모르게 오늘 개콘하는 날인가 하고 클릭했다", "개콘음악이 그립다", "이게 개그맨 개그우먼이지",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웃음이 필요해'"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14일 오전 10시 기준 하루 만에 조회 수 90만 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