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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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목포시는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연계를 위해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지정하고‘21년 2월말까지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중점 발굴대상은 겨울철(11월~2월) 계절형 실업, 질병, 장애, 코로나19로 일자리감소, 휴ㆍ폐업, 근로소득 감소, 부채증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이다.

시는 코로나 확산예방을 위한 전화 등 비대면식 안부확인, 단전ㆍ단수 등 취약세대 빅데이터를 활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복지 통장 등 동 인적 안전망을 통해 민관협업으로 소외 계층을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갑작스런 실직, 휴ㆍ폐업, 질병, 주소득자 사망 등 위기사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맞춤형급여(생계, 의료, 주거, 교육),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겨울철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관심이따뜻한 위로가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망설이지 말고 △지나치지 말고 △129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