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8일)의 추천주는 GKL·현대제철

2020-12-08 07:41

코로나19 악화에 뉴욕증시 혼조세

하나은행
하나은행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연일 최악으로 치닫자 봉쇄 우려에 투자 심리가 주저앉았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비대면 활동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다우지수는 148.47p(0.49%) 내린 3만69.79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다우지수는 겨우 3만 선을 지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7.16p(0.19%) 하락한 3691.96에 그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5.71p(0.45%) 상승한 1만2519.95에 마감했다.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인 나스닥은 거의 1년 만에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유안타증권은 카지노업체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을 추천했다.

한중일 3국간 여행자 대상으로 코로나 격리조치 완화시, 빠른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서울 도심 및 강남지역에 위치한 카지노 입지조건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GKL은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다.

삼성증권은 현대제철을 꼽았다.

자동차·건설 전방 산업 회복에 따른 철강 시황이 개선될거란 설명이다. 현대차그룹 수소관련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도 있다고 봤다.

▲ GKL

- 한중일 3국간 코로나 격리조치 완화시, 빠른 실적 회복

- 서울 도심 및 강남에 위치한 카지노 입지조건 매력적

▲ 현대제철

- 자동차·건설 전방 산업 회복에 따른 철강 시황 개선

- 현대차그룹 수소관련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